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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한미일 공동기자회견..."공동 위협 땐 협의·군사훈련 강화" / YTN

2023-08-21 0

[조 바이든 / 미국 대통령]
캠프 데이비드에 오신 것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제가 행복해 보인다면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유익했습니다.

대통령님, 총리님. 우리는 역사적인 장소에서 함께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역사적인 순간을 함께 만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트너십의 새로운 시대가 일본, 한국 그리고 미국 사이에 열렸습니다. 캠프 데이비드에 3자 회담을 갖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오늘날의 성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기 전에 제가 개인적인 감사의 말씀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바로 한국과 일본이 하와이에 있었던 산불에 따른 피해에 대해서 구조를 하는 데 있어서 기여해 주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 미국 국민들을 대신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또 하나 미국에서 허리캐인에 대해서 지금 주도면밀하게 살펴보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남부지역에 많은 홍수를 가져다 주고 있는데요. 많은 인력과 물건들을 그쪽에 배치하고 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주의를 기울여주실 것을 그리고 정부의 발표에 꼭 귀 기울여주실 것을 부탁을 드립니다. 제가 이전에도 말씀드렸습니다마는 대한민국과 일본은 능력 있고 필수불가결한 미국의 동맹입니다. 그래서 바로 우리가 이렇게 함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양국에 대한 미국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의지 또한 분명한데 이것은 한미일 3국이 함께 더 가까워져야 된다는 것은 임기 초기부터 그랬습니다. 작년 여름부터 스페인에서 열렸던 나토정상회의 그리고 캄보디아에서 열렸던 아세안정상회의 그리고 최근 일본에서 열렸던 G7정상회의와 함께 더불어 만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별도로는 최초로 열리는 우리 3국간 정상회담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뿐만 아니라 매년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모든 관련된 각료급 회담을 계속해서 갖기로 했습니다.

올해, 내년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갖겠다고 하는 것이 저희들의 의도입니다. 그래서 바로 한일 정상분께서 하신 모든 업적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고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정치적 용기와 용단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현안들을 해결하시고 미래를 제시하시고자 하는 바로 한일관계를 개선하시고자 하는 용단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두 분 정상의 리더십에 미국은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드렸고 그래서 우리가...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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